상명대 미래교육원 실용음악전공, 2024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
상명대 실용음악전공(학과장 이강현)은 2024학년도 2학기 신입생 자율모집을 실시한다. 상명대 실용음악전공은 보컬, 기악, 작곡 전공을 운영하며 보컬리스트, 힙합 프로듀서 등을 포함해 대중음악 관련 분야 진출을 꿈꾸는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기별 개인 재학생 전원 음반제작 및 메이저 유통사를 통한 앨범 발매 지원, 총장명의 4년제 학사, 교내외 공연 활동, 콘서트 워크숍, 영상음악 제작, 졸업 이후 상명대 대학원 진학 시 장학금 혜택 등 타 실용음악과들과 차별화 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녹음 스튜디오, 큐베이스 기반 음악제작 실습실 등의 다양한 시설과 설비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상명대 실용음악전공에서는 매 학기 학생들의 이름으로 된 앨범들이 발매되고 있다. 개인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이고 세심한 학점 관리 프로그램으로 학사학위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통있는 상명대 대학원 실용음악전공 관련 석사 학위과정과의 연계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이강현 학과장은 “컴퓨터 음악, 사운드 디자인, 그리고 음향 및 레코딩 등까지 앨범 제작에 필요한 전과정을 학교에서 배워나갈 수 있게 커리큘럼을 설계하였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이름을 걸고 앨범 발매를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학과를 소개하였다.
상명대 실용음악전공 졸업 이후에는 대중가수, 방송사 및 각 매체 합창단 및 음악 프로듀서, 세션 연주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여 활동할 수 있다. 2024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은 8월 20일(화)까지 접수이며, 실기일정은 8월 21일(수)부터 8월 23일(금)까지 상명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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