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명, YG 떠나 김지석 품으로 "전속계약 종료"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주명이 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연인 김지석의 소속사로 이적했다.
14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주명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히며 향후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이주명과 김지석이 열애 중이다. 예쁜 시선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석은 최근 ENA '현무카세'에 출연 중이며, 이주명은 개봉 중인 영화 '파일럿'을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주명이 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연인 김지석의 소속사로 이적했다.
14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주명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히며 향후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주명은 에일리언컴퍼니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에일리언컴퍼니는 연인 김지석의 현재 소속사인 만큼 두 사람은 공개 열애 발표에 이어 한솥밥 먹는 식구가 됐음을 알려 한층 주목받고 있다.
앞서 이날 이주명과 김지석은 열애 보도를 발빠르게 인정했다. 김지석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두 배우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할 것"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이주명과 김지석이 열애 중이다. 예쁜 시선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43세인 김지석과 30세 이주명은 띠동갑을 넘는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김지석은 최근 ENA '현무카세'에 출연 중이며, 이주명은 개봉 중인 영화 '파일럿'을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국 아들' 시안, 부상 딛고 경기…'프로 데뷔 하나'
- 서정희, 32년 결혼 생활 폭로 "故서세원, 사람·외출 차단…다 이런 줄" (김미경TV)[종합]
-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벌써 이렇게 컸다니…폭풍성장 근황
- 박위♥송지은, 결혼 앞두고 축하할 소식 전했다
- '슈돌'은 잊어라…이범수 딸 맞아? 이윤진과 드레스 자태 '깜짝'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