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태성, 역대 최고가…전기차 화재 막는 '복합동박' 생산 부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성 주가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전기차 화재 이슈가 계속 이어지면서 이를 막을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태성에 투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태성의 복합동박 RTR 설비는 넓은 폭에서도 일정한 장력을 유지하는 상품"이라며 "최근 복합동박이 주목받는 상황에 CATL 외에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 등 대중국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차전지 '게임체인저' 복합동박 부각
CATL 협력사로 선정되기도
태성 주가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전기차 화재 이슈가 계속 이어지면서 이를 막을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태성에 투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태성은 14일 오전 9시34분 현재 전일 대비 23.66%(3050원) 오른 1만59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역대 최고가인 지난 6월 26일의 1만4210원을 약 두 달 만에 뛰어넘은 것이다. 지난 '검은 월요일' 당시 1만원도 붕괴됐던 태성 주가는 완벽한 'V자 반등'에 이어 최고가까지 갈아치웠다.
태성은 전기차의 열폭주를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복합동박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복합동박은 이차전지 음극재의 기존 전해동박을 대체할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차전지 업계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기도 한다. 태성은 지난달 중국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CATL의 공급 협력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태성의 복합동박 RTR 설비는 넓은 폭에서도 일정한 장력을 유지하는 상품”이라며 “최근 복합동박이 주목받는 상황에 CATL 외에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 등 대중국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콘돔은 품절…"제발 애 좀 그만 낳으세요" 집집마다 '피임약' 뿌린다는 나라
- 아파트 주차장 196칸 한꺼번에 사들인 女주민, 잠금장치까지 걸더니…소송 휘말린 사연
- "눈부신 한국인처럼 되고 싶어" 전 세계 난리 났는데…전문가들은 뜯어 말렸다
- "돈 때문에 힘들다" 부모님 산소서 하소연…얼마 뒤 찾아온 '20억 행운'
- "국감장에 시스루?" 박진영 파격 패션에 류호정·유시민 등 복장 논란 재점화
- "한국인들 너도나도 다 사 간다"…35만원짜리가 일본서는 8만원이라는 '이 약'
- "이런 약 처음 봤다…한국인들 너무 부러워" 외국인들 'K약국'서 감탄하는 이유
- "신부 이도경, 신랑도 이도경"…이름에 생년월일까지 같은 부부, '이 정도면 운명'
- "이거 있으면 편히 살 수 있어요"…'계곡살인' 이은해 징벌 받은 '우표 도박' 실태
- "아침에 먹으면 술 마시는 것과 같아"…"절대 먹지마라" 의사들이 경고한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