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한국쓰리엠,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건설재해 예방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3일 광교 신사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건설사고 방지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쓰리엠(3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활용품, 문구제품으로 잘 알려진 3M은 다양한 산업 현장별로 특화된 근로자 개인안전 보호구 등 안전장비 제품 생산에도 전문화된 글로벌 기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3일 광교 신사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건설사고 방지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쓰리엠(3M)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건설현장에 적합한 안전장비 및 개인안전보호구 도입, 안전법규 및 보호구제품 사용방법 교육, 최적의 호흡·청력 보호구 선택을 위한 밀착검사 도입, 정기적인 안전 시연회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생활용품, 문구제품으로 잘 알려진 3M은 다양한 산업 현장별로 특화된 근로자 개인안전 보호구 등 안전장비 제품 생산에도 전문화된 글로벌 기업이다.
이 날 협약식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영대 신도시계획총괄처장과 3M 김태섭 Korea Country PSD Leader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H, 매입임대주택 공급 확대 위해 HUG와 '도심주택 특약보증' 업무협약
- GH, 남양주 다산신도시 다함께돌봄센터와 국가유산 체험행사 개최
- 경기주택도시공사 광명학온지구 주거이전 추진 본격화
- 경기주택도시공사, 연천BIX 산업시설용지 13필지 공급
- 경기주택도시공사-한국통합물류협회, 물류산업 발전 협약
- 날 밝은 '운명의 11월'…김혜경 '先유죄', 이재명 대권가도 타격 전망은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멀티홈런에 호수비…한국야구 구한 김도영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