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김우민 '해단식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포토]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13일 오후 ‘2024 파리 올림픽’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자유형 400m 동메달을 획득한 수영 김우민이 본진 귀국 환영을 위해 입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