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미-김하윤 '본진 귀국 환영하러 왔어요'[포토]
고아라 기자 2024. 8. 13. 18:23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13일 오후 ‘2024 파리 올림픽’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유도 허미미, 김하윤이 본진 귀국을 환영하기 위해 입국장을 찾았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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