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더마, 신제품 리페어 크림 ‘시카비오 크림+’ 출시

박준식 2024. 8. 13. 1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오더마가 신제품 리페어 크림 '시카비오 크림+(이하 시카비오 크림 플러스)'를 1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더마 관계자는 "신제품 '시카비오 크림 플러스'는 최적의 스킨 힐링 환경을 조성해 피부 본연의 손상 케어 기능을 복구시켜준다"며 "특히, 끈적임 없이 밀착되는 리페어 크림을 찾거나 손상된 피부의 빠른 개선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린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바이오더마가 신제품 리페어 크림 ‘시카비오 크림+(이하 시카비오 크림 플러스)’를 1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라인은 독자 안탈지신TM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의 불편함과 손상을 최적의 리페어 보습으로 개선해주는 손상 케어 전문라인이다. 신제품 ‘시카비오 크림 플러스’는 시카비오 라인에서 10년 만에 출시되는 크림 제품으로 피부 속 손상부터 표면 흔적까지 케어하는 딥 리페어 크림이다.

특히, 바이오더마의 독자 옵티멀 리페어 콤플렉스를 적용해 폴리글루타믹 애씨드, 중분자 히알루론산, 자일로스 등 3가지 성분으로 깊은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준다. 피부 리페어를 돕는 유효 성분이 피부 30층까지 속 깊게 작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마이크로바이옴을 보존하여 피부의 최적의 스킨 힐링 환경을 조성하는데, 마이크로바이옴은 피부에 공생하는 수백만개의 미생물 군집으로 피부 손상 시, 균형이 깨지게 된다. 이때, 시카비오 플러스 크림은 3시간만에 마이크로바이옴의 다양성을 회복시켜 건강한 피부 생태계를 유지하며,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바이오더마 관계자는 “신제품 ‘시카비오 크림 플러스’는 최적의 스킨 힐링 환경을 조성해 피부 본연의 손상 케어 기능을 복구시켜준다”며 “특히, 끈적임 없이 밀착되는 리페어 크림을 찾거나 손상된 피부의 빠른 개선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라인의 제품 ‘시카비오 포마드’는 국내에서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한국에 단독 출시되고 있는 제품으로 피부장벽이 무너진 피부의 전정보습에 효과적이 리페어 리치 밤이다. 많은 고객들에게 주목 받으며, 브랜드 내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시카비오 포마드’의 명성을 이을 ‘시카비오 크림 플러스’ 역시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크림 플러스’는 올리브영을 통해 8월 12일 단독 선 런칭 이후, 이를 기념해 12일부터 18일까지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