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 소고기 먹방 후 운동까지…과감하게 복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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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자리관리에 철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며칠전 예약한 뷔페 왔어요. 내일 남편이 일본에 열흘정도 공연이랑 방송다녀와야해서 떠나기전날 만찬"이라는 글을 게재햇다.
이어 미나는 스테이크를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을 담았다.
누리꾼들은 "언니 자기관리 대단해요", "미나님 비결이 뭐에요. 코치가 있으신가요", "미나 복근 대박", "류필립 요즘 많이 바쁜가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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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미나가 자리관리에 철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며칠전 예약한 뷔페 왔어요. 내일 남편이 일본에 열흘정도 공연이랑 방송다녀와야해서 떠나기전날 만찬"이라는 글을 게재햇다.
이어 "사실 어제 소고기먹방 하는바람에 오늘 오후까지 배가 안꺼져서 뷔페 예약한거때문에 공복에 운동 했어요"라며 "많이 먹은 다음날은 16시간 공복유지. 그리고 운동후 단백질쉐이크 그후 저녁뷔페 오늘은 오후 2시까지 자느라 강제 공복"이라고 자기만의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어 미나는 스테이크를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연이어 헬스장에 가 복근을 드러내며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ㅇ르 더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자기관리 대단해요", "미나님 비결이 뭐에요. 코치가 있으신가요", "미나 복근 대박", "류필립 요즘 많이 바쁜가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다. 미나는 류필립과 지난 2018년 16세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사진 = 미나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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