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크래프톤, 매출 성장세·신작 기대…목표가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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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3일 크래프톤에 대해 매출 성장세와 신작 기대감이 긍정적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34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출시한 지 6년이 지난 PUBG가 꾸준한 업데이트와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매출 성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2025년 이후 다양한 신작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전망도 밝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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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3일 크래프톤에 대해 매출 성장세와 신작 기대감이 긍정적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34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출시한 지 6년이 지난 PUBG가 꾸준한 업데이트와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매출 성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2025년 이후 다양한 신작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전망도 밝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8월 21일 시작되는 게임스컴에서 ‘인조이(인생시뮬레이션)’, ‘다크앤다커모바일’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인조이’는 그동안 국내 개발사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시뮬레이션 장르이고, PC와 콘솔 플랫폼에 동시 출시한다는 점에서 최근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넥슨게임즈나 시프트업처럼 새로운 장르와 플랫폼 도전에 대해 시장은 높은 점수를 줄 것"이라고 했다.
2분기 실적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다. 크래프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0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2.6% 늘어난 332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2021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1992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안재민 연구원은 "PC 매출액은 에란겔 클래식, 뉴진스 이벤트 효과로 1913억원을 기록했다"며 "모바일 매출액은 4999억원으로 컬래버레이션 효과와 견조한 인도와 글로벌 매출로 성장했다"고 짚었다.
이어 "콘텐츠 재계약 관련 이익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인건비는 인력채용에 따라 전년 대비 25.6% 늘어난 1296억원을 기록했고, 마케팅비용은 145.1% 증가한 212억원이었다"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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