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母 빼닮은 이목구비…모전여전 비주얼

김예나 기자 2024. 8. 1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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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모전여전 미모를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조이는 12일 개인 채널을 통해 "무대 내내 울고만 있었던 우리 엄마. 그 와중에 선물로 가져온 꽃이 그새 시들었다고 속상해 했던 여리고 착한 우리 엄마"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1일 팬송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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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모전여전 미모를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조이는 12일 개인 채널을 통해 "무대 내내 울고만 있었던 우리 엄마. 그 와중에 선물로 가져온 꽃이 그새 시들었다고 속상해 했던 여리고 착한 우리 엄마"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다음부터는 울지 말고 웃으면서 편하게 봤으면 좋겠다.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어머니와 투샷을 공개했는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똑닮은 이목구비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녀의 우월한 유전자가 놀라움을 자아낼 정도. 

누리꾼들은 "어머니 진짜 미인이시다" "조이랑 정말 똑같이 생기셨다" "우월 유전자가 여기 있네" "어쩌면 이렇게 우아하고 아름다우세요" 등 모녀의 비주얼을 칭찬하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1일 팬송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 바 있다.  

사진=조이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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