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빈 '팬들 환호에 흐르는 눈물'[포토]
김한준 기자 2024. 8. 12. 18:20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남자 58㎏급의 박태준과 여자 57㎏급의 김유진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다빈은 여자 67㎏초과급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도쿄 올림픽에 이어 두 대회 연속으로 포디움에 올랐다.
출국장을 빠져나오는 태권도 대표팀 이다빈.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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