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동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포토]
김한준 기자 2024. 8. 12. 18:04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은 신유빈-임종훈이 출격한 혼합복식과 신유빈-전지희-이은혜가 나선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 1개씩을 획득했다.
입국장을 빠져나오는 탁구 대표팀 임종훈.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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