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89억' 압구정 현대아파트 샀다…전액 현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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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36·심창민)이 서울 압구정의 고급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차 전용면적 196.21㎡(13층)는 지난 4월 89억원에 거래됐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방송인 유재석과 강호동, 배우 김희애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해부터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59㎡(21층)에 전세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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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36·심창민)이 서울 압구정의 고급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차 전용면적 196.21㎡(13층)는 지난 4월 89억원에 거래됐다. 현재 소유권 등기를 마쳤으며 매수자는 심창민씨로 파악됐다.
최강창민은 현재 소유권 등기를 마쳤으며, 별도의 근저당권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최강창민이 매수한 해당 주택은 한때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이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방송인 유재석과 강호동, 배우 김희애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해부터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59㎡(21층)에 전세로 살고 있다. 보증금은 55억원으로 전세권 존속기간은 2025년 5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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