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복싱' 임애지 동메달 목에 걸고…"귀엽고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박세현 기자 2024. 8. 12.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가 복싱 국가대표 임애지와 만났다.

12일 박명수는 개인 계정에 "복싱에 임애지선수 넘 귀엽고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는 복싱 국가대표 임애지 선수와 나란히 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명수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두분 다 멋지다", "복싱 여제다", "동메달 축하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박명수가 복싱 국가대표 임애지와 만났다. 

12일 박명수는 개인 계정에 "복싱에 임애지선수 넘 귀엽고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는 복싱 국가대표 임애지 선수와 나란히 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임애지 선수의 동메달을 목에 걸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명수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두분 다 멋지다", "복싱 여제다", "동메달 축하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애지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복싱 여자 54㎏(플라이급) 동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 복서 최초로 올림픽 시상대에 올랐다.

사진=박명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