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등산으로 다져진 몸매…완벽 레깅스 자태

정민경 기자 2024. 8. 12.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등산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김혜수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바람막이에 레깅스를 매치한 편안한 운동복 차림이다.

그런가 하면 최근 김혜수가 출연한 tvN 드라마 '시그널'의 시즌2 제작 소식이 김은희 작가의 남편 장항준 감독을 통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혜수가 등산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김혜수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낭을 맨 채 등산에 나선 김혜수의 뒷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혜수는 바람막이에 레깅스를 매치한 편안한 운동복 차림이다.

특히 김혜수는 53세 나이가 무색한 무결점 완벽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차기작으로 택해 기대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최근 김혜수가 출연한 tvN 드라마 '시그널'의 시즌2 제작 소식이 김은희 작가의 남편 장항준 감독을 통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사진=김혜수 개인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