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입법영향평가 도입 1년…그 성과와 과제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당진시의회가 부실 입법최소화에 노력하고 입법영향평가를 한층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에 집중해오고 있다.
전국 기초의회 최초로 입법영향평가를 도입해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그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의정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의정세미나는 입법영향평가 1주년을 기념해 그 필요성과 실효성을 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진시의회가 부실 입법최소화에 노력하고 입법영향평가를 한층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에 집중해오고 있다.
전국 기초의회 최초로 입법영향평가를 도입해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그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의정세미나를 개최한다.
당진시의회는 2022년 4월 ‘당진시의회 입법영향평가 조례’를 제정하고 이듬해 시 조례를 대상으로 반기별 입법영향평가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왔다.
오는 2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의정세미나는 입법영향평가 1주년을 기념해 그 필요성과 실효성을 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행정기본법’ 은 제39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7조에 근거해 입법영향평가를 현행 법령의 집행 실태와 효과성 등 국민ㆍ사회에 미치는 각종 영향을 객관적ㆍ과학적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입법 개선 및 법령정비 등 행정 분야의 법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토록 제시하고 있다.
당진=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KB금융, 양종희 회장 지휘 ‘사회공헌 전략 체계’ 구축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참담” “안 믿겨” 무죄 확신한 민주당 ‘탄식’…李 징역형에 ‘단일대오’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