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통영 두미도 연등 실종자 발견
강연만 2024. 8. 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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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이 지난 11일 오후 7시 49분경 통영시 두미도 연등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던 A씨(여, 77년생)를 12일 발견했다.
해경은 실종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함정과 남해파출소, 사천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실종자를 집중 수색하는 한편 수색 2일 차인 12일 오전 6시 33분경 두미도 연등 인근 해상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남해파출소 구조대원들이 인양 후 119에 인계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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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이 지난 11일 오후 7시 49분경 통영시 두미도 연등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던 A씨(여, 77년생)를 12일 발견했다.
해경은 실종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함정과 남해파출소, 사천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실종자를 집중 수색하는 한편 수색 2일 차인 12일 오전 6시 33분경 두미도 연등 인근 해상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남해파출소 구조대원들이 인양 후 119에 인계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해경은 실종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함정과 남해파출소, 사천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실종자를 집중 수색하는 한편 수색 2일 차인 12일 오전 6시 33분경 두미도 연등 인근 해상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남해파출소 구조대원들이 인양 후 119에 인계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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