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서 ‘제41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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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는 15~18일 대구·경북 대표 육아박람회 '제41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베키)가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 베키는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며 대구시가 후원한다.
이번 대구 베키는 1년에 네 차례 열리는 박람회 중 세 번째로 가을맞이 최신 트렌드 제품, 서비스, 세미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제41회 대구 베키는 엑스코 서관 1홀, 2홀에서 개최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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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는 15~18일 대구·경북 대표 육아박람회 ‘제41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베키)가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 베키는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며 대구시가 후원한다.
영남권 최대 베이비페어인 대구 베키는 지난 5월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한 대구시 출산정책홍보관을 마련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출산보육정책 홍보에 앞장선 바 있다. 이번 대구 베키는 1년에 네 차례 열리는 박람회 중 세 번째로 가을맞이 최신 트렌드 제품, 서비스, 세미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태교용품, 육아용품, 교육, 산후도우미 등 임신·출산·육아 관련 300개 브랜드가 모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만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에서 선착순 10명에게 50% 할인 혜택 제공하며 하이브리드는 코어2 디럭스 유모차 구매 시 이지폴드3 휴대용 유모차를 증정한다.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현대리바트, 파크론은 육아 가정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 일찍 방문한 예비·육아부모 600여명에게 선물을 주는 ‘얼리버드 이벤트’와 대구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경상도민을 위한 ‘경상도맘 선착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41회 대구 베키는 엑스코 서관 1홀, 2홀에서 개최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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