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 디딜 틈 없는 계곡
2024. 8. 11. 23:03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1일 시민들이 경기 과천향교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낮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지속되고 열대야가 21일째 이어지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천=최현규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판사 좌표찍기’ 반복에…이재명 선고 앞둔 법원 긴장
- “불 날까 무서워” 불안한 전기차주, 타던 차도 판다
- 사장이 “사귀자”… “대꾸 안 하니 퇴사 요구”
- 대지진 공포에 성수기 日리조트 ‘폭풍 취소’
- “국산은 안전?” 현대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에도 ‘반응 싸늘’
- ‘성범죄 복역’ 승리, 인도네시아서 ‘버닝썬’ 행사 참석 예고
- ‘1인실 특약’ 혹했는데…실제 보장은 하늘의 별따기
- 방수현 “협회의 안세영 특별케어 밝혀질 것”
- 9.11 테러 23년만에…사우디 개입 정황 드러났다
- BTS슈가는 “몰랐다”는데…공단 조사선 “알고 있다”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