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쉽지 않은 9회'[포토]
고아라 기자 2024. 8. 11. 21:27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포수 박동원의 역전 끝내기 안타로 4:3 승리를 거두며 주말 3연전 싹쓸이 승리를 가져갔다.
9회말 2사 1,2루 NC 이용찬이 땀을 닦고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맥심 완판녀' 김이서, 워터밤 출격한 줄…야구장서 미모 발산
- 여자탁구, '16년 만에' 단체전 동메달 쾌거…독일 3-0 완파→신유빈 '3년 전 눈물' 닦았다 [2024 파리
- '워터밤 여신' 권은비, 파격 비키니로 뽐낸 원톱 볼륨감
- 신수지, 과감한 노출 비키니…대문자 S라인 자랑
- '미스맥심' 김갑주, 워터밤서 과감 노출…독보적 몸매
- 율희, 3남매 양육권 '포기' 독 됐나…"최민환 성범죄 처벌이 영향 有" [엑's 이슈]
- 가스라이팅, 강제 결혼·임신…'인간 사육장' 18년만 탈출 '경악' (이말꼭)
- 송가인, 김종국 父 며느리 되나…"김종국, 전 재산 잃고 근육 없어도 좋아" (미우새)[전일야화]
- 미자 작심 폭로 "♥김태현, 밖에 나가면 연락無…결혼 후 바뀌었다" (동치미)
- '비혼 출산' 사유리 "정자 기증자 얼굴 알아…젠 닮았더라" (주간반상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