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내가 승부의 마침표'[포토]
고아라 기자 2024. 8. 11. 21:10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2사 1,2루 LG 박동원이 끝내기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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