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하니 母와 판박이…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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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과시했다.
7일 최준희는 "스타일링 취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검은 면사포를 쓴 채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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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과시했다.
7일 최준희는 "스타일링 취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검은 면사포를 쓴 채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앞서 최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보디 프로필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91kg에서 47kg까지 무려 44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튜브톱 스타일의 미니 드레스로 군살 없는 몸매와 직각어깨를 드러내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의 모습에 지인과 누리꾼들은 "준희 is 뭔들", "갈수록 더 예뻐지네", "검정드레스마저도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최준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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