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도전' 손담비, ♥이규혁 외조에 감동…"감사합니다 남편"

박세현 기자 2024. 8. 11.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담비가 남편의 외조에 감동했다.

10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에 "감사합니다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고기가 가득 담긴 이규혁의 밥상에 감동한 듯 하트 2개를 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손담비가 남편의 외조에 감동했다. 

10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에 "감사합니다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규혁이 손담비를 위해 손수 차린 밥상이 담겼다. 

손담비는 고기가 가득 담긴 이규혁의 밥상에 감동한 듯 하트 2개를 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7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지금 두 번째 시도다. 첫 번째는 난자 채취하고 이식까지 다했는데 실패했다. 착상이 안됐다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시험관 시술이 힘들다. 하루에도 서너번 주사를 놓는다. 배가 온통 멍이다. 복수 찬 것처럼 튀어 나와있다. 살 8kg 정도는 기본으로 찐다"라고 전했다.  

사진=손담비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