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 "내 퍼스널 컬러='놀토'…예쁘다는 말 많이 들어"

박세현 기자 2024. 8. 10.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연이 퍼스널 컬러가 '놀토'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여자)아이들 미연, 우기, 슈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미연은 "저 '놀토'에 5번째 왔다. 오늘 (그 중) 가장 편하게 왔다"고 밝혔다.

그는 "근데 이제 항상 예쁘게 찍어주시고 제 퍼스널 컬러가 '놀토'라는 걸 알게 돼서 오늘은 좀 편하게 입고 왔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미연이 퍼스널 컬러가 '놀토'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여자)아이들 미연, 우기, 슈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미연은 "저 '놀토'에 5번째 왔다. 오늘 (그 중) 가장 편하게 왔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처음 '놀토'에 나왔을 때 예쁘다는 얘길 너무 많이 들어서 약간 의식해가지고 올때 마다 옷을 신경써서 입느라고 제 몸이 자유롭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근데 이제 항상 예쁘게 찍어주시고 제 퍼스널 컬러가 '놀토'라는 걸 알게 돼서 오늘은 좀 편하게 입고 왔다"고 말했다. 

또 "오늘 가장 자유롭게 입고 왔으니 온몸을 날려보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