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온 몸 가리는 꽃다발 옆 동안 미모 "이틀 밤새고 자고 일어나"

김유진 기자 2024. 8. 10. 0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신혜가 밤샘 촬영 일상을 전했다.

9일 박신혜는 "유독 밤샘 촬영이 많은 이번 드라마. 이틀 밤새고 자고 일어났더니. 마지막 촬영까지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몸을 거의 가릴만한 거대한 꽃다발을 한 손에 든 박신혜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신혜는 현재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의 강빛나 으로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밤샘 촬영 일상을 전했다.

9일 박신혜는 "유독 밤샘 촬영이 많은 이번 드라마. 이틀 밤새고 자고 일어났더니. 마지막 촬영까지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몸을 거의 가릴만한 거대한 꽃다발을 한 손에 든 박신혜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꽃다발 옆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박신혜의 얼굴이 눈에 띈다.

지난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한 박신혜는 같은 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신혜는 현재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의 강빛나 으로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박신혜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