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비에 젖어도 빛나는 '명품 골반'…子 젠과 동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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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비오는 날 아들 젠과 함께 길거리를 걷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진 모전자전!!", "너무 멋진 엄마 항상 본받아요", "젠보다 사유리 엄마가 더 신나보여요", "비가 와도 신나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역시 언니는 멋진 아티스트"라는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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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8일 사유리는 개인 계정에 "어떻게 보일까 보다 어떻게 되고자 하는지에 집착하면 인생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비오는 날 아들 젠과 함께 길거리를 걷는 모습이다. 나란히 장화를 신은 두 사람은 폭우에도 불구하고 활짝 웃으며 비를 즐기고 있었다.
그 가운데 사유리는 운동복 상하의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아이를 낳았음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군살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진 모전자전!!", "너무 멋진 엄마 항상 본받아요", "젠보다 사유리 엄마가 더 신나보여요", "비가 와도 신나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역시 언니는 멋진 아티스트"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정자기증을 통해 남편 없이 아들 젠을 출산했다. 이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사유리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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