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예초기 작업하다 벌에 쏘인 60대 심정지
한윤식 2024. 8. 9. 18:12
9일 강원 평창에서 예초기 작업 중 60대 남성이 벌에 쏘였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1분께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에서 예초기로 작업 중이던 A씨(63)가 등 부위를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1분께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에서 예초기로 작업 중이던 A씨(63)가 등 부위를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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