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태 출발, 도쿄 때보다 더 좋다…근대5종 펜싱 랭킹 라운드 4위 [2024 파리]

김명석 2024. 8. 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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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8775=""> 환호하는 전웅태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 펜싱 랭킹라운드에 출전한 전웅태가 이집트 선수와의 대결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8.8 superdoo82@yna.co.kr/2024-08-08 19:53:39/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2024 파리 올림픽 근대5종 펜싱 랭킹 라운드를 4위에 올랐다.

전웅태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픽 근대5종 남자부 펜싱 랭킹 라운드에서 22승 13패로 235점을 따내 36명 중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근대5종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던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당시엔 21승으로 9위로 출발했는데,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는 더 좋은 순위로 시작을 알렸다.

함께 출전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서창완(국군체육부대)은 20승 15패를 거두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근대5종은 펜싱과 수영, 승마, 레이저런(육상+사격)을 모두 하는 종목으로 펜싱 랭킹 라운드부터 치른다. 36명의 선수가 1분씩 에페 1점 승부로 모두 한 차례씩 모두 격돌하는 방식이다.

전웅태와 서창완은 9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리는 준결승을 통해 승마와 펜싱 보너스라운드, 수영, 레이저런에 연이어 나선다. 18명씩 2개 조로 나뉘어 준결승이 진행돼 각 조 상위 9명이 결승에 오른다.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전웅태는 지난 도쿄 올림픽 사상 첫 메달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고, 서창완 역시 첫 올림픽에서 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파리(프랑스)=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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