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주형, 첫 안타 첫 득점으로 승리 이끈다
김민규 2024. 8. 8. 19:17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SSG랜더스의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2루 송성문의 적시타 때 홈인한 이주형이 홍원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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