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태백시장, 이한영·문관현 강원도의원과 협력 강화

김태식 2024. 8. 8.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역 도의원과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호 시장과 이한영, 문관현 태백지역 강원특별자치도의원, 태백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2025년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이한영 강원도의원, 이상호 태백시장, 문관현 강원도의원.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역 도의원과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호 시장과 이한영, 문관현 태백지역 강원특별자치도의원, 태백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2025년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도비 확보가 매우 중요한 만큼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는 도의원들과 유기적으로 의견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영, 문관현 도의원은 시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태백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시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시의 현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