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김새롬 "늙어서 머리숱 없어진 것 같아 속상" 스타일 변신 (새롬고침)

박서영 기자 2024. 8. 8.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새롬이 노화로 속상해했다.

제법 만족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 김새롬은 "이제 앞머리 파마를 할 거다"라며 신나는 모습을 보이다가 "근데 늙어서 머리숱이 많이 없어진 것 같다"라며 속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단발+앞머리 풀뱅+펌까지 완성한 김새롬은 "너무 마음에 든다. 이런 머리는 처음해본 것 같다"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노화로 속상해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새롬고침'에는 '단발로 변신 대성공 (단발병 유발 주의)|단발펌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새롬은 "제가 한 머리를 6개월 이상 하는 걸 못 견디더라. 이 머리를 추울 때 했으니 머리 장난을 할 때가 됐다"고 운을 뗐다.

김새롬은 "머리도 몇 개월 동안 기르면 짧은 머리를 하고 싶다. 머리를 할 때 예뻐 보이는 디자인 보다는 멋있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번엔 파리 올림픽 주간으로 파리지엔 같은 단발에 풀뱅 스타일로 변신해보고 싶다고. 

이후 김새롬은 원장님에게 원하는 머리를 어필하며 "저는 꼭 파마를 할 거다"라고 말했다.

제법 만족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 김새롬은 "이제 앞머리 파마를 할 거다"라며 신나는 모습을 보이다가 "근데 늙어서 머리숱이 많이 없어진 것 같다"라며 속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단발+앞머리 풀뱅+펌까지 완성한 김새롬은 "너무 마음에 든다. 이런 머리는 처음해본 것 같다"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사진 = 새롬고침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