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 전남도의원, 전남도교육청과 늘봄학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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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8일 장성군 장성읍에 소재한 성산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여름방학 중 늘봄학교 운영 현장 방문은 방학중 늘봄학교에 제공하고 있는 행복도시락 지도·점검과 연계해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안전관리계획, 교실 환경, 등하교 안전조치 등 늘봄학교 운영 전반에 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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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8일 장성군 장성읍에 소재한 성산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여름방학 중 늘봄학교 운영 현장 방문은 방학중 늘봄학교에 제공하고 있는 행복도시락 지도·점검과 연계해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안전관리계획, 교실 환경, 등하교 안전조치 등 늘봄학교 운영 전반에 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정 의원은 성산초등학교의 늘봄학교 시설 및 교육활동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학생들에게 행복도시락을 전달했다.
정 의원은 “늘봄학교 전면 운영에 대비해 프로그램, 시설, 인력 등 모든 사항들을 철저히 점검하여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늘봄학교 운영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늘봄학교가 도내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내 학교마다 다른 여건 상황을 고려해 전남도교육청과 협의해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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