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관리 쉬워지는 물 섭취법… '이때'는 꼭 마셔요
한희준 기자 2024. 8. 8. 15:33

날씨가 더워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수분 섭취에 특히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수분 보충을 위해 이온음료나 주스 등을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당뇨병이 있으면 그보다는 물을 마시는 게 건강에 이롭다.
물을 잘 마시면 혈당 조절이 쉬워진다. 혈액량이 늘고 원활히 흐르기 때문이다. 체중 조절에도 이롭다. 물을 마심으로써 생기는 포만감이 열량 섭취를 줄여준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장 운동과 대사기능이 활발해져 열량 소모도 늘어난다. 열량이 없는 물을 마시면, 그 물을 소화하기 위해 열량이 소모된다.
고혈당이 지속되면 입 마름 증상이 나타나는데, 물은 이런 증상도 막아준다. 갈증을 잘 못 느끼는 노인 당뇨병 환자 역시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두 시간에 한 번씩은 의식적으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몸속 독소와 노폐물 배출 효과는 덤이다.
혈당 관리를 위해선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까? 여덟 잔은 마시길 권한다. 한 번에 다 마시지 말고, 수시로 조금씩 마셔야 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아침 공복 ▲식사 전후 ▲취침 전에 마시면 혈당이 안정화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말 맹물을 꾸역꾸역 마시는 게 괴로운 이들도 있다. 이럴 땐 혈당에 좋은 영향을 주는 물을 골라 마셔보는 건 어떨까.

헬스조선이 만든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에서 닥터워터 '당 밸런스'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식후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바나바잎추출물이 들었으며, 칼로리·당류·콜레스테롤 모두 '제로'다.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해 퀴즈를 풀면,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당 밸런스 한 박스(20병)를 선물로 보내준다. 어플리케이션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밀당365'를 검색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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