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시게 눈에 띄는 '목 주름'… 이 습관만 없애도 안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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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목 주름은 못 속인다'는 말이 있다.
실제 목은 신체 부위 중 피부가 극도로 얇은 편에 속해 주름이 잘 생긴다.
반재상 대표원장은 "목거상술은 귀 뒤쪽부터 목덜미 부근까지 절개해 주름진 조직을 당기고 남는 피부를 절제해 봉합하는 목 주름 제거 수술"이라며 "목거상술을 할 때 턱 밑 지방도 함께 제거하기 때문에 이중턱이 없어지고 목둘레가 줄어 턱 선이 선명해지는 효과도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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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낮은 베개를 사용하거나 베개를 베지 않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높은 베개를 사용할수록 고개가 접혀 목 주름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고개를 숙이는 자세는 의식적으로 피하는 게 좋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면서 고개를 내리는 자세를 반복해 목 주름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스마트폰 거치대 등의 도구를 활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책을 읽을 때도 고개 숙이는 자세는 되도록 삼간다. 샤워 후 목 전체에 보습제를 바르면 피부 탄력이 높아지면서 주름이 생길 가능성이 줄어들기도 한다. 이때 수분을 공급하고 잔주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 성분이나 주름 예방에 효과가 있는 레티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걸 권장한다. 보습제를 바를 땐 목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듯이 가볍게 마사지한다. 그래야 흡수가 더 잘 되고 혈액순환이 활발해진다. 선크림을 목에 바르는 습관도 들이자. 반 대표원장은 "목 피부는 얇기 때문에 자외선의 영향을 많이 받아 햇볕에 노출되는 야외 활동을 할 때 선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며 "매번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하는 보습제를 쓰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일상 관리로도 없어지지 않는 깊은 목 주름이 있다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목거상술이다. 반재상 대표원장은 "목거상술은 귀 뒤쪽부터 목덜미 부근까지 절개해 주름진 조직을 당기고 남는 피부를 절제해 봉합하는 목 주름 제거 수술"이라며 "목거상술을 할 때 턱 밑 지방도 함께 제거하기 때문에 이중턱이 없어지고 목둘레가 줄어 턱 선이 선명해지는 효과도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목 근육을 직접 교정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며 "개인마다 피부 노화 정도, 목 주름 형태 등이 달라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목거상술을 받은 후에는 고개를 돌리는 등 절개 부위에 자극이 갈 수 있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며 "흉터 관리를 해주면 회복 속도가 빨라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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