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리스·팀 월즈 첫 동반 출격
2024. 8. 7. 20:45
미국 민주당 대권주자인 카멀라 해리스(왼쪽) 부통령과 그의 러닝메이트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첫 동반 유세를 하고 있다. 월즈 주지사는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 D 밴스 상원의원에게 "위험하고 뒤떨어진 의제를 공유하는 인물"이라며 "빨리 만나 토론하고 싶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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