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푹 눌러쓴 송혜교…얼굴 반쯤 가리고도 ‘청순미 뿜뿜’

강주희 2024. 8. 7. 20: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얼굴을 가리고도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근황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푸른색 셔츠와 흰색 팬츠를 매치, 청순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송혜교 SNS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고 얼굴을 반쯤 가릴 정도로 모자를 푹 눌러 쓴 모습이지만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