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남편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야지'[엑's HD포토]
김한준 기자 2024. 8. 7. 18:56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이용규 2,000경기 출장 시상식이 진행됐다.
키움 이용규의 부인인 배우 유하나가 영상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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