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격, 영광의 얼굴들
정시종 2024. 8. 7. 17:55
2024 파리올림픽 사격선수단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메달리스트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조영재(왼쪽부터), 오예진, 김예지, 반효진, 양지인
인천공항=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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