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세영,취재진들에게 둘러싸여
정시종 2024. 8. 7. 16:50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안세영이 기자회견하고 있다.
인천공항=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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