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동해공장, '폭염' 대응 마을도로 살수차 운영

백승원 2024. 8. 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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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김재중)은 연일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푹염 대응 기간 동안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삼화동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 운영을 지난 5일부터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도로 살수작업은 도로 노면 복사열 저감, 미세먼지 제거, 대기질 환경 개선 효과 등 쾌적하고 시원한 도로환경에 도움을 준다.

이번 살수차 운영은 일일 2회 이상 오전 오후로 나뉘어 운영하며 폭염특보 및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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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동 도로에서 살수차가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쌍용C&E)
쌍용C&E 동해공장(공장장 김재중)은 연일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푹염 대응 기간 동안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삼화동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 운영을 지난 5일부터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도로 살수작업은 도로 노면 복사열 저감, 미세먼지 제거, 대기질 환경 개선 효과 등 쾌적하고 시원한 도로환경에 도움을 준다.

이번 살수차 운영은 일일 2회 이상 오전 오후로 나뉘어 운영하며 폭염특보 및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운영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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