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시사만평] '금투페 폐지'두고 明은 유예, 黨은 반대… 양동 작전?
데스크 2024. 8. 7. 14:26
by. 한가마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망한 선수만 500여명…" 미녀선수의 한 맺힌 금메달 소감
- 항문에 65cm 살아있는 장어 넣은 男, 장까지 뚫렸다
- 경기 패하자 상대 급소 밟았다…男유도선수의 만행
- 이재명의 사병을 왜 국민이 먹여 살려야 하나
- '돈 펑펑 쓰고 먼저 귀국한 임원들'…안세영 분노, 이유 있었다
- 보수주자 춘추전국시대…한동훈은 '흔들' 다른 잠룡들은 '꿈틀'
- 김예지 "첫 표결 후 한동훈으로부터 응원 메시지 받아"
- 선관위, '與 의원 내란공범' 현수막은 가능…'이재명은 안 돼' 불허
- 시청률도, 신뢰도 모두 잃은 KBS의 ‘씁쓸한’ 연말 [D:방송 뷰]
- 문체부로부터 중징계 요구받은 정몽규 회장이 문체부를 설득?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