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 팔짱 꼭 끼고 다정한 근황 "너무 즐거웠던 하루"

박서영 기자 2024. 8. 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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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부부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이서는 전진에게 팔짱을 끼고 어깨를 감싸는 등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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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전진 류이서 부부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6일 류이서는 개인 계정에 "커리어우먼처럼 보이고 싶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이서는 전진에게 팔짱을 끼고 어깨를 감싸는 등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류이서는 "타자치는 손이 너무.. 방정맞죠? 좋은 사람들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너무 즐거웠던 하루 또 가야징"이라며 하루를 보낸 소감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결혼 젤 잘한 사람=전진님", "언니는 예쁘면서 귀엽고 애교많고.. 다 가졌어요", "오늘도 역시 이서 언니는 너무 예쁘시고 진이 오빠도 여전히 너무 아름다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사진 = 류이서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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