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유리, 고급 주택 새출발 후 근황…"나 오늘 좀 예쁜 듯"

정민경 기자 2024. 8.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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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서유리는 "나 오늘 좀 예쁜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특히 히메컷으로 스타일링 변신을 시도한 서유리는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싱그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나날이 미모 리즈 갱신중이시군요", "원래 예쁘셨는데", "오늘뿐만 아니라 매일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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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서유리는 "나 오늘 좀 예쁜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히메컷으로 스타일링 변신을 시도한 서유리는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싱그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나날이 미모 리즈 갱신중이시군요", "원래 예쁘셨는데", "오늘뿐만 아니라 매일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서유리는 지난 24일 이사 소식을 전하며 럭셔리한 단독주택에서의 새출발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사진=서유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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