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쿠팡와우' 멤버십 4990원→7890원으로 인상"
배수람 2024. 8. 6. 1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쿠팡이 오는 7일부터 당초 예고한 대로 기존 쿠팡와우 멤버십 회원의 월회비를 4990원에서 7890원으로 인상한다.
이에 따라 7일 이후 결제 시기가 돌아오는 회원은 인상된 금액을 결제해야 한다.
쿠팡은 지난 2021년 멤버십 월회비를 2900원에서 4990원으로 처음 인상했다.
첫 가격 인상 이후 지난해 말까지 쿠팡 멤버십 회원 수는 900만명에서 1400만명으로 늘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팡이 오는 7일부터 당초 예고한 대로 기존 쿠팡와우 멤버십 회원의 월회비를 4990원에서 7890원으로 인상한다.
이에 따라 7일 이후 결제 시기가 돌아오는 회원은 인상된 금액을 결제해야 한다.
신규 회원의 경우 앞서 4월 13일부터 인상된 멤버십 가격을 적용받고 있다.
쿠팡은 지난 2021년 멤버십 월회비를 2900원에서 4990원으로 처음 인상했다. 당시에도 가격 인상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회원수는 외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첫 가격 인상 이후 지난해 말까지 쿠팡 멤버십 회원 수는 900만명에서 1400만명으로 늘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용실 먹튀' 의혹 연예인 부부, 추가 사기 폭로 "피해 금액 10억 이상"
- 항문에 65cm 살아있는 장어 넣은 男, 장까지 뚫렸다
- 울분 토한 안세영, 문체부 경위 파악 예정 "타 종목도 살펴볼 계획"
- 정봉주 "민주당 참여 적신호, 투표해달라…지금은 싸울 때"
- 저무는 디젤 시대에…폭스바겐 코리아, 디젤차 들여오는 이유는?
- 한동훈 "尹정부, 역사 속 평가 받을 것"…방기선 "잘한건 잘했다고 말해야"
- 윤 대통령, 보수 결집 움직임 속 '심기일전'
- 한국 핵무장론 커지자 매서워진 미국 '눈초리'
- 다양성과 정체성을 모두 잡다…서독제, 부국제와 차별화된 개막작 선택 [D:영화 뷰]
- ‘FA 장현식 영입’ LG, 에르난데스 불펜 등판 안 봐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