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 반할 금발머리+팔뚝 타투…매력 어디까지

장인영 기자 2024. 8. 6. 1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연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6일 임지연은 개인 계정애 "#코스모폴리탄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리볼버'에서 전도연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현재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5살 연하의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임지연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6일 임지연은 개인 계정애 "#코스모폴리탄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지연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의 다채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금발의 헤어스타일로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가 하면 가죽 재킷을 입고 풍선껌을 불며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임지연의 팔뚝 안쪽에 새겨진 작은 고양이 타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리볼버'에서 전도연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현재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5살 연하의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임지연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