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T “AI 개인비서 연내 글로벌 테스트 목표”
민단비 2024. 8. 6. 15:59
SK텔레콤은 6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PAA(Personal AI Assistant, AI 개인비서)를 연내 글로벌 시장에서 테스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앤트로픽, 오픈AI 등 빅테크 LLM 기반의 멀티 LLM을 갖추고 퍼플렉시티와 협업을 통한 AI 검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윤선 광복절 특사 유력…법무부 8일 사면심사위 개최
- 내우외환 위기…실탄 없는 정부가 선택한 ‘상황별 대응’ 효과는
- 항문에 65cm 살아있는 장어 넣은 男, 장까지 뚫렸다
- 필리핀 가사관리사들만 '노났다'…홍콩·싱가포르의 8배 받고 6일 새벽 입국
- 정성호 "尹, 취임 후 이재명 기소 외 성과 없어…李 무죄 확신"
- 날 밝은 '운명의 11월'…김혜경 '先유죄', 이재명 대권가도 타격 전망은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멀티홈런에 호수비…한국야구 구한 김도영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