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밀리언, 김민자 공동대표 임명

지연진 2024. 8. 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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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원밀리언은 김민자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외협력부 총괄 이사를 공동대표(CEO)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대표는 글로벌 제약기업 MSD와 베링거인겔하임에서 대외협력 및 홍보 경력을 쌓았다.

'인스파이어 밀리언스(INSPIRE MILLIONS)'라는 슬로건을 표방하며 2014년 설립된 원밀리언은 춤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댄스 레이블로 성장했다.

현재 구독자 2600만명이 넘는 메가(mega)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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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홍보 전문가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원밀리언은 김민자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외협력부 총괄 이사를 공동대표(CEO)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대표는 글로벌 제약기업 MSD와 베링거인겔하임에서 대외협력 및 홍보 경력을 쌓았다. '인스파이어 밀리언스(INSPIRE MILLIONS)'라는 슬로건을 표방하며 2014년 설립된 원밀리언은 춤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댄스 레이블로 성장했다. 현재 구독자 2600만명이 넘는 메가(mega)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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