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창원시청 여 공무원 투신 후 치료받다 끝내 숨져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2024. 8. 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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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공무원이 투신한 후 병원에서 치료받다 끝내 숨졌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5일 오후 경남 창원시청 인근 용호동 모 상가 건물 5층에서 한 여성이 공무원을 몸을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투신한 A 씨는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가 6일 오전 생을 마감했다.

한편 투신한 여성이 끝내 숨졌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공무원들은 안타깝다고 말하면서도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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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공무원이 투신한 후 병원에서 치료받다 끝내 숨졌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경남 창원특례시청. [사진=이세령 기자]

지난 5일 오후 경남 창원시청 인근 용호동 모 상가 건물 5층에서 한 여성이 공무원을 몸을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투신한 A 씨는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가 6일 오전 생을 마감했다.

한편 투신한 여성이 끝내 숨졌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공무원들은 안타깝다고 말하면서도 애도를 표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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