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금메달 꿈나무 키우는 중
2024. 8. 6. 00:10
파리올림픽 펜싱 사브르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박상원을 배출한 대전매봉중에서 5일 후배 선수들이 금메달을 꿈꾸며 훈련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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