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子’ 윤후, 미국 명문대 가더니 훤칠… 아이돌 비주얼

김지혜 2024. 8. 5. 21: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민지 씨 SNS.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전해졌다.

윤후의 엄마 김민지는 5일 “놀스캐롤라이나~ 유엔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와 함께 대학 진학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과거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얼굴을 알렸던 윤후는 온데간데없고, 어느덧 성숙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윤후가 입학하게 될 대학교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 있는 연구 중심의공립대학교로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대학 가운데 하나로, 동문으로는 앤디 그리스피, 마이클 조던, 크리스틴 릴리 등이 있다.

윤후는 2006년 11월 생으로 아빠 윤민수와 함께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윤민수는 지난 5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